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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염 수술 시 동의없이 난소낭종 수술도 함께 시행되었고 직장이 천공되었습니다.
진료과목 : 외과 조회수 : 2509
키워드 #충수염 수술 # 난소낭종

상담요청내용

충수염 수술 시 동의없이 난소낭종 수술도 함께 시행되었고 직장이 천공되었습니다.

제가(30대/여) 우측 하복부 통증이 있어 응급실에 내원하여 급성충수염 진단 하에 충수염 수술과 동시에 난소낭종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직장천공과 복막염이 발생하여 봉합술 및 인공항문을 만들어 약 3개월간 인공항문 상태로 생활한 후 복원술을 받았습니다. 제가 난소낭종이 있었지만 같은 병원에서 추이 관찰 중이었기 때문에 수술할 부위도 아니었는데, 아무런 동의도 없이 동시에 수술이 이루어졌습니다. 수술로 발생한 직장천공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았는데 병원의 책임이 없는 것인지요?

답변

설명의무 이행 여부과 술기상의 과실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충수돌기염은 소위 말하는 맹장염으로 충수 절제술의 방법으로 처치를 하며 주된 합병증은 감염이지만, 천공이나 조직괴사가 있을 때는 복강 내에 다시 농양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난소낭종은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소실되는 것이 보통이나, 간혹 복강 내에서 터지게 되면 출혈과 급성 복통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본 건의 경우 시급하게 난소낭종 절제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는지 여부와 사전설명 여부, 충수 절제술의 술기상 과실, 직장천공 발생과의 인과관계 등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만일 당시 난소낭종 수술을 즉시 시행하지 않으면 환자의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정도의 상황이 아니었다면 사전에 충분한 설명 및 동의없이 이루어진 수술에 대해서는 병원 측에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의무기록 사본을 확보하여 의료중재원에 조정신청을 고려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판례

판례1

대전고등법원 2007. 10. 10. 선고 2006나768 판결

피고는 이 사건 제1차 수술(복강경에 의한 자궁내 물혹제거술) 당시 자궁 내 물혹제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요관 등의 손상을 유발하지 않도록 숙련된 전문의로서 고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함에도 이를 게을리한 채 무리하게 시술한 결과 자궁종괴 등을 제거하면서 그와 아무 관련이 없는 좌측 요관을 손상시킨 잘못이 있고, 그 손상된 부위가 길고 광범위한 나머지 2, 3차의 수술에도 불구하고 원고 1이 좌측 요관의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여 결국 좌측 신장을 제거하게 되었으므로 피고 2 및 그 사용자인 피고병원은 이로 인하여 원고들이 입은 모든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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