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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수술 후 1년 만에 전립선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료과목 : 비뇨기과 조회수 : 3066
키워드 #전립선비대증 # 전립선암

상담요청내용

전립선비대증 수술 후 1년 만에 전립선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환자(70대/남)는 1년 전 종합병원에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는데, 최근에 쉽게 피곤하고 고열이 반복되는 증상이 지속되어 다른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전립선암 4기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미 뼈까지 전이된 상태여서 수술도 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시행할 당시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의료진의 과실이 인정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환자상태에 대한 검사 · 처치의 적절성 및 주의의무 위반여부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암을 발생시키는 요인은 아니지만 두 질환은 남성에서만 발생하고 발생 연령대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증상 또한 비슷하여 감별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은 40대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70대가 되면 거의 모든 남성에게 나타날 정도로 흔하고 노화과정의 일부로 이해되기도 하는 반면, 전립선암은 정상적인 노화과정이 아니라 몸속에 새로운 암이 발생한 것입니다. 의사의 주의의무 및 진단상 과실유무는 당시 임상의학 분야의 실천수준 범위 안에서 전문 직업인으로서 요구되는 의료상 윤리, 의학지식·경험에 의거하여 판단해야 하며, 만일 위험한 결과 발생이 예견되는 경우라면 그 결과 발생을 회피하는 데에 필요한 최선의 주의의무를 다하였는지 여부를 따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관련판례

판례1

인천지방법원 2015. 4. 7. 선고 2012가합31921 판결

피고병원이 원고에 대하여 2009. 4. 30.부터 2010. 5. 17.까지 4차례의 요세포 검사와 1차례의 방광검사 및 CT검사를 하여 방광암을 발견하지 못하였지만, 이는 그 당시 원고에게 방광암이 발병되지 않아서 나타난 결과일 수 있고, 그로부터 상당한 기간이 지난 2011. 1.경부터 원고에게 재차 혈뇨 증상이 발생한 이상, 새로이 방광암 발병 가능성을 고려하여 충분한 진료를 했어야 한다고 본다. 피고병원은 원고의 2010. 5. 17.까지의 혈뇨증상은 전립선비대증을 주된 원인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데, 2011. 1.경 이후의 혈뇨증상은 기존의 전립선비대증 외에도 새로운 원인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였다면, 과거의 검사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새로운 사정변경을 기초로 하여 충분한 검사를 다시 하였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 내과의 권유로 전문적인 경험과 장비를 갖추고 있는 종합병원인 피고병원에 내원하게 된 원고의 객관적인 의사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방광암 여부를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검사인 방광경검사는 2009. 4. 30.에 시행하였으므로, 2011. 1.경 이후 방광경 검사를 새롭게 할 필요성이 없다고 할 수 없고, 또한 그러한 검사를 하는 것이 비용 대 효과 측면에서 과잉진료라고 보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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