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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피해 상담 사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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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바늘 교체과정에서 피부에 상처가 발생하였습니다.
진료과목 : 소아청소년과 조회수 : 2487
키워드 #요로감염 # 수액교체 # 창상

상담요청내용

수액바늘 교체과정에서 피부에 상처가 발생하였습니다.

제 아들(생후 12개월)이 요로감염과 급성 폐쇄성 후두염으로 병원의 소아청소년과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입원 4일째 수액을 교체하기 위하여 고정되어 있는 바늘의 반창고를 가위로 자르는 과정에서 실수로 우측 팔부위의 피부를 함께 잘라내었습니다. 병원 내 성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 상처부위를 봉합하였지만 흉터는 남았습니다. 아들이 성장하면서 흉터가 커지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간호사의 실수로 인하여 흉터가 남은 것에 대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의료인의 충분한 주의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창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환부의 창상절제와 봉합술을 시행하거나 약물이나 연고 등을 통하여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다만, 상처의 위치나 크기, 깊이 정도를 고려하여야 하고 보존적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흉터가 남을 수도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신속한 창상절제와 봉합술을 시행하는 것이 흉터잔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의료사고란 보건의료인의 의료행위로 인하여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 재산에 대하여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치료처치 부주의로 인하여 창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책임을 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최선을 다하고 주의를 기울여 처치를 시행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발생한 경우에는 책임이 있다고 하여도 제한적인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의료중재원의 전문적인 감정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판례

판례1

서울민사지방법원 1995. 1. 11. 선고 94나39924 판결

환자가 입원한 다음날인 같은해 5.29.16:20경 맞고 있던 링게르주사액이 떨어지지 아니하여 의료인이 주사바늘을 제거한 후 의사에게 연락하여 다시 주사바늘을 꽂도록 하기로 마음먹고, 주사바늘을 고정하기 위하여 환자손에 붙여 놓은 반창고(반창고에 손전체가 가려져 손가락이 보이지 않았음)를 가위로 자르던중 반창고에 가려져 있던 환자의 좌측 새끼손가락 끝을 자르게 되었고, 이에 따라 환자는 원래 1주일 정도만 입원하면 퇴원할 수 있었는데 위 사고로 입은 손가락부분의 상해를 치료하느라고 사고일로부터 1개월 가량 더 입원하여야 했다. 위 반창고를 자름에 있어서 환자의 손가락이 작고 연약한데다가 당시 환자의 손전체가 반창고에 가려져 있어서 손가락이 가위 사이로 들어 갈 위험이 있었으므로 가위를 주의 깊게 사용하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반창고를 제거함으로써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여야 할 업무상의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 한 채 만연히 반창고를 자른 과실로 환자의 손가락까지 자르게 된 것이므로 위 사고로 인하여 원고들이 입은 정신적인 고통을 금전으로나마 위자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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