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소식지 44 오늘도 의료중재원에는 마음과 마음을 잇고 진심을 전하는 따뜻한 편지가 차곡차곡 쌓여 갑니다. 진심이 전해지면 희망으로 되돌아오는 감사의 편지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아빠를 그리는 마음 말고는 아무 대책도 없는 저와 가족은 맨땅에서 몸부림치는 격이었습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억울하지만 너무나 고귀한 생명을 꽃길로 곱게 보내드리는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중재원에 계신 모든 분은 의미 있는 삶의 길로 향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몇 글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인사드립니다. 새해에 소망하시는 바람이 차근차근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고귀한 생명을 꽃길로 곱게 보내드리는 안내자 조정·중재 절차에 대해 신뢰감을 느끼게 해준 곳 심사관님께서는 사건으로 인해 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감정 과정에서 조정기일 날 어떻게 진행되는지 하나하나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제 말을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경청해 주셨습니다. 단순한 절차 안내를 넘어, 당사자의 불안과 혼란을 충분히 이해하려는 태도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형식적인 응대가 아니라 실제로 도움이 되도록 차분하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신 점이 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 상황과 질문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진지하게 받아들여 주셔서, 의료중재원의 중재 절차를 더 신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산지원과 의료중재원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Ⅱ 마음을 잇고 진심을 전하는 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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