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이음 2026. Vol.01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소식지 04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새로운 소식지인 K-medi magazine ‘서로를 이음’ 창간호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음’이라는 제호에는 환자와 의료인 간의 엇갈린 입장을 연결하고, 나아가 국민과 의료중재원의 간의 소통을 한층 가깝게 이어가겠다는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2026년, 새 정부 출범 1년의 뜻깊은 이 시점에 의료중재원은 국민과 의료계의 오랜 염원에 힘입어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과 관련 제도의 전면적인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예기치 못한 결과로 상처 입은 환자분들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생명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이 소신껏 진료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 박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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