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소식지 40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 시 연고 명칭과 주의사항을 설명하지 않아 스테로이드 연고를 과도하게 바르게 되어 홍조, 열감, 건조, 주름, 지방이식이 빠지는 부작용이 발생했어요. 단기간의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으로 인한 피부의 변화나 지방의 감소 등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의학적 판단은 다음과 같아요! 적절성 판단 20XX. 4. 8. 레이저토닝 시술의 적절성 환자는 1월 25일(1회차), 2월 16일(2회차), 3월 19일(3회차), 4월 8일(4회차)에 레이저토닝 시술을 받았고, 해당 레이저토닝 시술은 최소 20일 이상 간격으로 시행됨. 2회차 시술 후 강도를 올리기로 계획되어 3회차, 4회차 시술은 기존 강도 1.0J에서 1.1J로 진행됨. 환자에게 시행된 레이저 시술의 강도, 시술 간격, 조사량, 조사 방법 등 레이저토닝 과정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됨. 1 레이저토닝 시술 후 경과관찰 및 치료의 적절성 4월 9일 환자 얼굴의 발진 증상에 대하여 항염증 및 면역억제 작용, 항증식 작용, 혈관수축작용 등이 있는 스테로이드(베타베이트) 연고를 소분하여 제공하고, 4월 12일 발진과 홍조 증상으로 재내원한 환자에게 진정관리 후 다 사용한 연고를 다시 제공한 것은 적절하였다고 판단됨. 베타베이트 연고의 성분은 ‘Clobetasol Propionate’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중 아주 강한 제제(Class 1)에 해당되며, 국소적으로 사용 시 진피 위축, 모세혈관 확장, 자색반 등의 부작용이 발생 가능함. 4월 9일 의료진은 이와 같은 강한 제제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환자에게 제공하면서, 해당 연고의 주성분, 용법 등을 설명한 내용은 진료기록부에서 확인되지 않음. 또한 약학정보원의 의약품 상세정보에 따르면 해당 의약품의 용법·용량은 1일 1~2회 적당량을 바르고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하되, 단기간의 전신 스테로이드 치료 시에는 하루 1회 요법이 가장 적합함. 그러나 4월 12일 의료진은 환자에게 연고를 다시 제공하면서 연고의 성분이 스테로이드라는 것을 설명하지 않은 상태로 하루 2~3회 도포하라고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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